마닐라 근교관광 1번.......팍상한 폭포 관광 (5)
날씨는 너무 맑고 좋았으며(더웠으며) 가는 길이 더 막히더군요...고속도로며 국도며 ....하지만 고속도로 빠지고 새로운 길로 가는 길이 생겼더군요.....그쪽도 좀 막히는거 같았지만 우회도로가 생긴거 같아요. 2인 1보트가 맞는데 한번의 수고로움에 1.5배의 수익을 얻기위해서 보트맨들은 3명 탑승을 요구합니다. 힘들게 간 곳이였는데 같이간 분들이 만족들을 하시네요. 팍상한 계곡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곳입니다. 한번쯤은 여행 다녀오기시를 추천드립니다.
팍상한 폭포.. 저도 마닐라에서 몇군데 안 가본 곳 중에서 최고였죠^^ 절경과 그 힘든 보트맨들을 보며.. 저는 그래도 저렇게 힘들지는 않구나 위안을^^;;
@ 코리안슈퍼보이 님에게... 멋지죠 뽁포맞은 기억나네요
만족했던 곳이죠....추전합니다
둘째 5살때 폭포에서 물 맞고는 내려오면 꾸벅꾸벅 졸고 내여오니 나이 있으신 한국인 관광객들이 그 모습보고 웃으시던게 생각나네요. 팍상한 폭포는 다시 가고픈 곳중 한 곳입니다.
4번이나갔던곳 ㅠㅠ